正音 훈민정음 Orthophon

Hunmin(正音, correct sound) 28 letters = Hangul(Korean letters) 24 letters + ㆁㅿㆆㆍ

In this book, we discuss HUNMIN(正音) in two main categories. The first is how to use 正音 to represent various foreign language pronunciations using the 28 letters — keeping the current 24-character Hangul system while mapping ㆁㅿㆆㆍ combinations to the IPA consonant table. The second is to explore the internal structure of Hunmin(正音) itself through the Yin-Yang and Five Elements theory as described in the Haeryebon.


正音의 일상활용과 미래

이제까지 훈민정음으로 발음을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음양오행적 논리로 설명해 보았다. 이러한 논의의 근간은 ‘천지원리는 오로지 음양과 오행뿐’이라고 첫문장을 시작하는 해례본 속 설명이며. 필자는 명리학의 음양오행적 해석을 적용하는데 있어 자음에 천간의 合을 적용하여 무계합·정임합·병신합·을경합·갑기합의 5가지 조합을 만들어 IPA자음표에서 위치를 정하고. 모음은 악학궤범의 양률음려재위도설(陽律陰呂在位圖說)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ㆆ’를 황종율관 삼아 6률6려로 구성된〔모음나침반〕을 만들어 IPA모음 조합을 찾았다. 正音 자음편/모음편의 설명을 진행하면서 음양오행적 관점에서 논리구조가 일관되고 서로 이어져있슴을 중심으로 설명하였으나, 명리학적 기본지식이 없는 독자라면 설명이 와닿지 않거나, 왜 굳이 음양오행적 시각에서 새로운 조합들을 만들어내느냐고 반문 할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한 명리학적 구조(천간합, 지지 형충파해 및 삼합, 방합, 육합)는 명리 기초지식이지만 누군가는 평생 관심없고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일 수 있고.

그리하여 책의 마지막에 자음편/모음편에서 음양오행적 논리로 설명한 것을 모두 잊고 28자 正音의 발음기호적 활용방식에 대해서 표면적인 결론만 언급하고자 한다. 사람도 오장육부의 내장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나서 활용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오직 단편적 증상과 최종결론만 중시하는 입장도 있으니. 음양오행을 언급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제시된 결론들만 표로 정리하는 것도 분명 유용함이 있을 것이다.

국제발음기호(IPA)와 正音표기

– 중국어(북경어·광둥어) 성조표기

네덜란드어 발음의 正音표기

태국어 발음의 正音표기에 대하여

–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한글서체와 正音폰트의 아름다움


📖 Preface and how to read this book (전문) · Prologue